1. 챗봇 서비스 기획 책을 읽는데 주석에 "42"가 나왔다. 회사 수석님 문신이 42였는데 이유를 물으니.. 히치하이커 책 이야기를..ㅋㅋㅋㅋㅋㅋ
2. 정자역은..... 멀다.
3. 남편은 휴직 2일째를 맞고 있음. 다음주부터 육아시작. 3개월후에 복직하게 될꺼 같다. 요즘 미국 안간걸 살짝 후회하는 눈치임. 그냥 다음에 혹시라도 다시 제의오면 가는걸로 해야겠음. 서울은 공기가 나빠서...
4. 회사에 점심에 피트니스센터를 끊어서 운동중. 운동끝내고 사무실에 돌아와 물을 마시면서 창밖을 바라보면 건너편에 서울을 떠나는 고속도로 차량들이 보이는데 왜 워킹데드가 떠오르는지...-_-;;;
5, 아기 아토피 알러지 검사, 중이염으로 인한 병원 치례중이다. 돌치례가 이런 느낌일라나.. 2일고생하고 노리개를 떼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