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계승자 (1~3)

제임스 P. 호건 저/최세진 역 | 아작(디자인콤마) | 2017년 01월

1권은 동진님께서 번역했었던 것을 읽었음.팔아먹고 오랜세월이 흘러 2,3권을 읽으니......... 기억이. 나지 않아서 재구매. 1권은 역시나 다시 읽어도 재밌고 2권까지는 볼만했는데 3권부터는 늘어지는 기분이...-_-;;; 찰리는 달에서 발견된 인류의 조상이였던 것이 1권의 전체 흐름이라면 2권부터는 가니메데인이 등장해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감. 3권끝에 4권으로 계속에서...절망감이..........ㅡㅡ; 2권까지는 재밌게 봤으니 거기까지만 추천을!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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