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R. R. 마틴 걸작선 (3~4)

6. 터프의 맛
* 노온의 괴수
* 수호자

7. 할리우드의 매혹 
* 인적 드문 길
* 도어웨이즈

8. 와일드카드 셔플
* 셸게임
* 재이비어 데스몬드의 수기

9. 갈등하는 마음
* 포위전
* 스킨 트레이드
* 블완전한 배리에이션
* 유리꽃
* 아이들의 초상


내 기억으로는 4권까지 모두 재밌게 봤고 아마 중간에 희곡형식으로 되었던 내용도 너무 재밌게 읽었는데 한달이 넘어가니 기억이 ㅠㅠ.. 다시 읽어야 하나 내 원참..................ㅡㅡ;;;;;; 할리우드의 매혹편이 매우 재밌게 봤었고 포커가 주된 형식이 되는 이야기는 별로였었음.  어쨌든 단편 4권은 재밌게 읽어었다. ㅎㅎ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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