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산범 (The Mimic, 2017)
공포물을 좋아해서 좀 봤는데, 볼만은 했는데 좀 아쉬운 느낌이 많이 든다. 모르는 꼬마애를 그냥 집에 들이는 것도 그렇고 개연성이 이것도 좀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