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아키요시 리카코 저/이연승 역 | 한스미디어 | 2017년 10월 20일 | 원제 : 聖母
재밌다고 해서 사서 봤는데, 잘 읽어지기는 하지만 이야기 자체에 헛점이 많음. 범죄물이면 기발할 정도로 이야기 자체에 개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살인사건 이후 수사시에 밝혀지기 쉬울 것 같은 대목이 많아서 아쉬웠음.
성모
아키요시 리카코 저/이연승 역 | 한스미디어 | 2017년 10월 20일 | 원제 : 聖母
재밌다고 해서 사서 봤는데, 잘 읽어지기는 하지만 이야기 자체에 헛점이 많음. 범죄물이면 기발할 정도로 이야기 자체에 개연성이 있어야 하는데 살인사건 이후 수사시에 밝혀지기 쉬울 것 같은 대목이 많아서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