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자 (Okja, 2017)
나름 SF. 한국 영화인데 한국영화스럽지 않아 좋았다. 아무래도 외국인들이 등장해서 그런지.. 사전 정보 없이 봤더니 더 재밌고 흥미롭게 볼 수 있었음. 워킹데드에 나오던 한국계 배우를 봐서 반갑기도 했고.. 볼만은 한 영화였음.
옥자 (Okja, 2017)
나름 SF. 한국 영화인데 한국영화스럽지 않아 좋았다. 아무래도 외국인들이 등장해서 그런지.. 사전 정보 없이 봤더니 더 재밌고 흥미롭게 볼 수 있었음. 워킹데드에 나오던 한국계 배우를 봐서 반갑기도 했고.. 볼만은 한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