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크리스마스 (Woojoo's Christmas, 2015)

3개의 달이 떠서 세명이 우주라는 여자가 만나며 서로 도운다는 이야기. 김지수를 중심으로 똑같은 상황에 처한 우주들을 도와준다. 어디 무슨 과학재단같은 곳에서 나름 판타지라고 지원도 받은것 같은데 무척이나 아쉬운 영화. 그냥 멜로로 가든가..어설픈 판타지라 아쉬웠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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