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카네이트 (Incarnate, 2016)

다른사람의 잠재의식에 접속할 수 있는 사람이 엑소시스트를 한다는 내용. 공포물인데 무척 재미있게 봤다. 특별히 볼 SF 도 없었고 ㅠㅠ;; 이런 영화가 딱히 감동적인 영화는 아니니 또 쓸말은 별로 없네. 영화보면서 한국영화 검은 사제들이 떠올랐는데, 그 영화보다 재밌었다. ;)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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