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큐어 (A Cure for Wellness, 2017)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뭔가 재밌는것도 아니고 지루한 것도 아닌 이상한 영화였음. 꼬아서 말하자면 생명연장기술을 판타지적으로 해석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첫부분에 난간에 서 있던 여주인공이 난 미친여자인줄 알았네!
더 큐어 (A Cure for Wellness, 2017)
잔뜩 기대하고 봤는데, 뭔가 재밌는것도 아니고 지루한 것도 아닌 이상한 영화였음. 꼬아서 말하자면 생명연장기술을 판타지적으로 해석한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첫부분에 난간에 서 있던 여주인공이 난 미친여자인줄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