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섬 (Island of Terror,1966)

간만에 SF. 옛날 영화보면 영어가 상당히 느린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괴물이 매우 아스트랄하게 생김. 원전공포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였음.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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