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비 (1997)
남편추천 영화. 남주인공이 유명한 사람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별 재미는 없었다. 형사신분을 가진 남자주인공이 사채끌어다 쓰고 부인과 자살한다는 이야기. 어느 부분에서 독특함이라도 느껴야 하는데. 그냥 일본 느와르가 이런건가 정도만 얻어간다. ㅎㅎ;
하나비 (1997)
남편추천 영화. 남주인공이 유명한 사람이라고 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별 재미는 없었다. 형사신분을 가진 남자주인공이 사채끌어다 쓰고 부인과 자살한다는 이야기. 어느 부분에서 독특함이라도 느껴야 하는데. 그냥 일본 느와르가 이런건가 정도만 얻어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