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구름미 그린 달빛 (1~18)
어떻게든지 시간을 때울라고 봤는데 몇일만에 다 봤음. 고공시청률 행진한데는 다 이유가 있네. 응팔에서의 박보검과 이 드라마에서의 느낌은 매우 사뭇달랐다. 역사 판타지물인듯 싶은데 너무 허무맹랑해도 볼만했다.
[TV] 구름미 그린 달빛 (1~18)
어떻게든지 시간을 때울라고 봤는데 몇일만에 다 봤음. 고공시청률 행진한데는 다 이유가 있네. 응팔에서의 박보검과 이 드라마에서의 느낌은 매우 사뭇달랐다. 역사 판타지물인듯 싶은데 너무 허무맹랑해도 볼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