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ailor of Panama (2001)
기저귀갈면서 보느라 정신이 없었음. 주인공이 낯익은 007에 나왔던 아저씨. 나에게는 익숙한 "레밍턴 스틸" 아저씨이다. TV에서 어릴때 봤던 기억이.. 여기서 MI6요원으로 나오는듯. 징계로 인해 파나마로 발령받아 벌이는 이야기. 박진감 넘치거나 그렇진 않지만 꽤 볼만은 했음.
The Tailor of Panama (2001)
기저귀갈면서 보느라 정신이 없었음. 주인공이 낯익은 007에 나왔던 아저씨. 나에게는 익숙한 "레밍턴 스틸" 아저씨이다. TV에서 어릴때 봤던 기억이.. 여기서 MI6요원으로 나오는듯. 징계로 인해 파나마로 발령받아 벌이는 이야기. 박진감 넘치거나 그렇진 않지만 꽤 볼만은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