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1~16)

Hobby/Movie, TV 2017. 1. 25. 15:12

도깨비 (1~16)

대세에 동참하기 위해서... 안보려다가 아스님 보신거 보고 잼난가부다 싶어서 봤다. 감상평은 너무 연애치중된 느낌?! 게다가 김작가의 남성 주인공들은 모두 뭔가 신에 가까운 남성상임. 외계인에서 이제 불사신으로..ㅎㅎㅎ 드라마 보면서 웹툰 '신과 함께" 가 가끔 떠올랐다. 도깨비 설화가 어느 범위까지가 사람들이 인식했던 지점인지 드라마 보면서 궁금해졌음. 여튼 로맨스물을 좋아한다면 볼만하지만, 뒷맛은 개운치 않다.ㅋ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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