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 지구파멸의 날 (icetastrophe)
B급영화라 안봤다고 남편이는 말했으나 나는 그래도 굳이(?) 봤음. B급 다웠으나 난 재밌게 봤다. 혜성같은 것이 떨어져서 지구의 기온이 분할적으로 변한다는 설정은 독특해서 좋았음
빙하기 지구파멸의 날 (icetastrophe)
B급영화라 안봤다고 남편이는 말했으나 나는 그래도 굳이(?) 봤음. B급 다웠으나 난 재밌게 봤다. 혜성같은 것이 떨어져서 지구의 기온이 분할적으로 변한다는 설정은 독특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