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The Day After Tomorrow) 1~3
알란폴섬
1권이랑 2권을 볼만했는데 3권부터는 매우 지루해짐. 특히 집중도 떨어져서 그런지 읽는내내 고역이였음. 아버지 죽음을 목격한 아들이 우연히 여행도중 살인마를 만나게 되어 뒷쫓는 이야기. 작가가 단숨에 이야기를 써내려갔다고 읽은 듯 한데, 그정도로 재밌지는 않았다. 스릴러물은 영화로 보는게 진리인듯.
모레 (The Day After Tomorrow) 1~3
알란폴섬
1권이랑 2권을 볼만했는데 3권부터는 매우 지루해짐. 특히 집중도 떨어져서 그런지 읽는내내 고역이였음. 아버지 죽음을 목격한 아들이 우연히 여행도중 살인마를 만나게 되어 뒷쫓는 이야기. 작가가 단숨에 이야기를 써내려갔다고 읽은 듯 한데, 그정도로 재밌지는 않았다. 스릴러물은 영화로 보는게 진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