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3 - 시체들의 날 (Day Of The Dead, 1985)

1편이 있는지 모르고 좀비영화를 봤음.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초반부 빼고 계속 지하생활장면만 나와서 그러는지 좀 지루했다. 좀비영화는 역시 워킹데드가 짱인듯. 이 영화는 그나마 워킹데드가 뭔가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춘 것에 비하면, 좀비의 진화과정을 접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1,2편은 재밌나 궁금해짐.

Posted by 랄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