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해즈 폴른 (London Has Fallen, 2016)

영화 상영 시즌에 놓쳐서 이제야 봄.. 매우 재밌게 봤다. 스펙터클한 느낌도 있고 MI5도 나옴. 각 나라의 대표들을 한꺼번에 죽인다는 것이 가장 포인트 인듯. 여기서도 주축은 미대통령인듯. 멍때리면서 보기 좋은 영화였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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