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지 얼마안되서 먹었는데, 쓸까말까 하다가 회사서 시간도 남아서 심심해서 후기를 남김!
내가 끓인 것은 아니고 남편이가 끓여줌.
집에 나름 계량컵도 사다놓고 했드니 딴거는 요리 안해줘도 (무슨 참치에 마요네즈 섞인거 한번 해줬었음) 면요리는 꼬박꼬박 해준다. (물론 스파게티는 안해줌. 우동이랑, 라면 종류만 요리를 해주심)
비빔면은 첨 먹었는데 꽤 맛있었음. 다만 양이 적은데, 라면국물이 없어서 적다고 느낀거 아닐까 생각해보았음. 여튼 블로그 후기들 보니 다들 맛납게 먹넹.. 동생이랑 제부도 몇개 던져줬더니 맛있게 먹는다고 하공..ㅋㅋ 공짜로 먹었으면 블로그에라도 올려라 라고 하고 싶으나 블로그 안하시는 양반들이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