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뜬금없이 내가 여행가는데 거기에 아스님과 이다님이 등장. 이번에 아스님 여행간 곳에 영혼이 뭍어 갔나..

어쨌든 꿈속에서 내가 짐을 엄청나게 많이 가져가서 약간 핀잔을 들었다. 오래된 내 가방을 열어보니 육포들이 굴러 다니고 있고..ㅎㅎ; 같이 여행간 곳은 그리 좋은 곳이 아니라 열대지방.. 뭐 관람같은거도 했는데 기억이 가물하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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