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포 자카리아 (Z for Zachariah, 2015)
간만에 SF 영화. 핵전쟁 이후 살아남은 남녀의 이야기. 여자 혼자 살고 있는 동네만 핵방사능의 위험에서 벗어났는데 이곳에 흑인(유색인종이라는게 영화에서 또 중요함) 남성이 나타나 함께 살아가다가 외부인이 또 나타난다는 이야기. 다소 싱거운 이야기인데 비해서 SF영화에 굶주려있던 나에게는 재밌게 느껴졌다.
지 포 자카리아 (Z for Zachariah, 2015)
간만에 SF 영화. 핵전쟁 이후 살아남은 남녀의 이야기. 여자 혼자 살고 있는 동네만 핵방사능의 위험에서 벗어났는데 이곳에 흑인(유색인종이라는게 영화에서 또 중요함) 남성이 나타나 함께 살아가다가 외부인이 또 나타난다는 이야기. 다소 싱거운 이야기인데 비해서 SF영화에 굶주려있던 나에게는 재밌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