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폰 (2015)
손현주씨 연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스릴러 물인줄 착각하고 봤는데 시간여행SF. 영화를 보고 나왔을때 남친이랑 나랑 같은의견은 너무 할리우드식으로 따라한다는 것. 영화자체가 지루하지는 않았지만, 챙겨볼정도로 재밌지는 않았다. 미래에서 과거를 조종해서 미래가 변한다는 설정은 거진 빽투더퓨처를 연상케했음.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미래에서 사건개입이 없는데, 과거가 변해버려서 맥이 좀 빠져버렸다.
더 폰 (2015)
손현주씨 연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스릴러 물인줄 착각하고 봤는데 시간여행SF. 영화를 보고 나왔을때 남친이랑 나랑 같은의견은 너무 할리우드식으로 따라한다는 것. 영화자체가 지루하지는 않았지만, 챙겨볼정도로 재밌지는 않았다. 미래에서 과거를 조종해서 미래가 변한다는 설정은 거진 빽투더퓨처를 연상케했음.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미래에서 사건개입이 없는데, 과거가 변해버려서 맥이 좀 빠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