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2015)
매우 재밌게 봤는뎅, 예랑은 그리 재미없었나보다. 전지현 주연의 독립투사이야기. 약간의 박진감도 있고, 왜 영화보면서 서부활극이 떠올랐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런 느낌이 들었다. 실제로는 대미를 장식하는 백화점이 현재 회사에서 걸어서 얼마 안되는 곳에서 벌어진 일일텐데 얼마만큼이 실화일까 상상해보면서 영화 봤다. (전혀 허구인것일까?)
암살 (2015)
매우 재밌게 봤는뎅, 예랑은 그리 재미없었나보다. 전지현 주연의 독립투사이야기. 약간의 박진감도 있고, 왜 영화보면서 서부활극이 떠올랐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런 느낌이 들었다. 실제로는 대미를 장식하는 백화점이 현재 회사에서 걸어서 얼마 안되는 곳에서 벌어진 일일텐데 얼마만큼이 실화일까 상상해보면서 영화 봤다. (전혀 허구인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