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에 숨겨진 7가지 비밀 : 얼굴사용설명서
엄태범 저 | 책넝쿨

관상책. 익히 아는 내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고, 가끔 사진 나오는 항목이 마음에 들었다. 찰색쪽은 언급안하고 초보자가 읽기에 재밌게 구성되어 있음. 이성문제는 간문쪽을 보는 것보다 이마와 턱부분을 보는게 더 낫다고 써있던데, 이 말이 정말 맞는 듯도 싶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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