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석에서 만들어주는 피자집. 부다페스트의 움밧 게스트하우스 옆에 있었음.

줄서서 먹는다능.. 부다페스트 도착하자마자 피자먹어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쵸코피자인 누텔라 피자.-_-;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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