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는 안쓰려고 했는데, 사진이 클라우드에 있는게 좀 귀찮기도 하고 그러면 또 안보잖아?
그래서 지울꺼 지우고 할라고 정리해서 올려봄. 기억도 안나네
오스트리아 인듯.
궁궐이겠지.
포세이돈 분수인지 뭔지 했던 듯 하다.
여긴 체코 같은딩..
여기는 헝가리인지 오스트리아인지 체코인지 모르겠음.
헝가리 부다페스트 시장 골목으로 기억됨
헝가리에서 입석으로 싸게 본 오페라.
야경이 좋지롱..
대관림차 타고 찍었을거다.
역시 맥주를.. 뺄수가 없음
확실히 기억남. 여기 헝가리 위에 무슨 성 갔다가 동네 잘못와서 헤맸는데 동네 빵집에서 빵 사먹었음. 엄청나게 맛있었다. 여태까지 먹은 빵집 중에 가장 맛있었는뎅.. 아쉽.. 가라면 또 찾아갈 수는 있을 듯 싶은데 그러면 내가 부다페스트에 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