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에 도착하지 마자 마신 맥주.
자그레브 시장거리 (일반 여행객은 안가는 곳이였다.)
과일도 팔고 생선도 팔았음
그 앞의 공원 앞에 식당. 참새들이 밑에서 돌아당기는 식당이였다.
토마토 스프.
큰 생선을 먹었음.
자그래브 시내의 기차길 옆 벽화 라인..
이런 열차가 아직도 서울에 있었다면 신기할 것도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