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은행사거리 쌀채. 남친님 월급날 집앞에서 불금의 식사를!

새로생긴 집인 듯 한데 매우 맛이 좋았다. 

특히 오리훈제샐러드가 맛있었고, 후식 빙수도 좋았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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