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발견-03 , 김보영 중단편선-01 멀리 가는 이야기 

김보영 저 | 행복한책읽기

단편 중에는 촉각의 경험이랑 다섯번째 감각이 좋았다. 특히 촉각의 경험에서 복제인간의 처음 경험한다는 것이 꿈으로 전이 되고 그것이 촉각이라는 첫 경험때문이라는 것을 읽으면서 "아!' 하면서 탄성을.. 뒷부분의 단편은 나에게 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나름 알찬 연휴기간을 즐긴 듯 싶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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