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플래쉬 (Whiplash, 2014)

남친님이 꼭 봤으면 좋겠다고 하고, 주위에서 평이 좋아서 보러 갔다. 영화는 몰입도는 좋은반면 스토리가 예상한 대로 흘러갔는데 약간의 반전의 묘미가 있어서 좋긴 했으나 다채로움이 적어서 아쉬웠다. 볼만한 영화이기는 했다. 추천할만 하지만 너무 공간이동이 적어서 다양한 풍광을 보고 싶다면 지양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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