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김희진 저 | 민음사
혀
욕조
읽어 주지 않는 책
복도에서
해바라기밭
우리들의 식탁
붉은색을 먹다
면도
얼마전 읽은 <끝의 시작>같은 가벼운 느낌의 소설을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어둡고 무겁다. 그나마 <욕조>가 볼만했고, <읽어 주지 않는 책>이 인상적이였다. 16년간 한번도 대출되지 않은 책이라는 설정이 좀 독특하다는 느낌이였달까? 그러나 책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는 아니였다. 읽으면서 쳐지는 느낌이나 우울한 느낌은 싫다.
욕조
김희진 저 | 민음사
혀
욕조
읽어 주지 않는 책
복도에서
해바라기밭
우리들의 식탁
붉은색을 먹다
면도
얼마전 읽은 <끝의 시작>같은 가벼운 느낌의 소설을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어둡고 무겁다. 그나마 <욕조>가 볼만했고, <읽어 주지 않는 책>이 인상적이였다. 16년간 한번도 대출되지 않은 책이라는 설정이 좀 독특하다는 느낌이였달까? 그러나 책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을 정도는 아니였다. 읽으면서 쳐지는 느낌이나 우울한 느낌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