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나의 마음을 만든다

빌라야누르 라마찬드란 저/이충 옮김 | 바다출판사 | 2006년 08월

기존에 읽었던 뇌관련 서적보다 좀 어려운 느낌도 있고, 재미도 덜 하다. 몇몇 증후군이나 마지막장에 장식된 정신분열 이야기는 흥미로웠으나 사례보다는 설명이 많아서 딱딱한 느낌이 강해서 일반독자인 내가 읽기에는 별반 재미가 없었다.그나마 코타르 증후군이 관심이 간 정도랄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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