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과 관상
홍성남 저 | 책과나무

도서관에 갔다가 간만에 역학서적. 좀 요즘 책이 지루한것도 걸리고 해서 머리 좀 식히고 좀 특이한게 있나 싶어서 봤는데, 별로 없었다. 다만 눈썹 희미한 사람의 관상 중에서 다시금 떠올라서 한번 더 읽어봄. (내용은 말주변이 좋다만써있더라능.) 그리고 얼굴의 유년시기에 대해서 읽어봤는데 내가 이전에 본 책이랑 살짝 다른 부분도있더라능. 여튼 재밌게 봤다. 책 구성이 좋았다.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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