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 지구 최후의 날 (4:44 Last Day on Earth, 2011)

기대하고 봤다가 더럽게 재미없다고 생각한 영화. 윌리엄 대포인지 뭔지 하는 아저씨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인물. SF여서 본것인데, 오존층 파괴직전에 놓인 상황을 그린 영화이다. 비츄.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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