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연애

이런류의 드라마는 처음인듯. 이승기랑 문채원이 주인공. 은근히 특별출연이 많았다. 다 이승기 인맥이라는 느낌이 물씬.연애 못하는 두남녀의 이야기인데, 둘다 연애못하기는 마찬가지지만 상황은 꽤 다른 느낌. 특별한 감동 이런 것보다는 킬링타임용이였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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