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간 연구한 인지과학 보고서 인튜이션 : 이성보다 더 이성적인 직관의 힘
게리 클라인 저/이유진 역/장영재 감수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원서 : Sources of Power : How People Make Decisions(1998)
제목에 현혹되어 읽었으나 별재미가 없었다. 미래예측이나 직관 같은 능력을 분석하려는 학자들이 더 재밌었달까? 일련의 사례도 연구중심이라 무척 읽기가 지루했다. 역시 이런 종류의 서적은 대중에 초점을 맞춰서 쓴 책이 재밌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