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예제로 배우는 반응형 웹디자인
- 부트스트랩, 스켈레톤, 파운데이션 반응형 프레임워크
외국번역서는 역시...뭔가 다름. 어쨌든 CSS와 HTML5가 어느정도 숙련된 사용자가 반응형 웹을 구축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인듯. 느낌이 포토샵 쓸때 필터 껴 넣는 느낌이랄까?
루비가 뭔지 모르고 살았는데 파운데이션 쓸때 나오네.
중점적으로 본 부분은 부트스트랩. 부트스트랩을 패키지는 github에서 다운로드 하라고 써있어서 했다가 책을 자세히 보니 less 사용하라고 써있어서 그곳에서 부트스트랩 패키지를 받았다. 어쨌든 그 안의 스타일시트 전처리기라는 less를 수정해서 사용하는 방법이 책에 나왔는데 less 들을 가져다가 CSS로 만드는 컴파일이 가능하다는..난 디자이너가 반응하는 걸 자바스크립트 좌표 만들어 내듯이 다 짜는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가져다가 그냥 소스 수정해다 쓰는거였음. 뭥미?
플러그인 스크립트 구동을 하려면 제이쿼리를 써야 한다는 것도 이제야 알았다. 어쨌든 크런치앱으로 열어서 less 수정하는 것 까지 했다만 만든 파일이 컴파일 에러떨어지면서 연쇄적으로 버그 생기길래 닫아버렸다. 디자이너한테 시키기만 하는게 나의 일이라고 말한 퍼블리셔 조과장님의 말씀을 되내이며...흐흐흐..
모르는 부분은 조과장님께 문의달아둠. 딴책봐야겠다.
덧,
익스플로러 .eot / 파폭,크롬,사파리,오페라는 .ttt / iOS,안드로이드 .svg를 대개 폰트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