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방
박범신 저 | 자음과모음(이룸)
장편인 것 같은데 단편. 화가아저씨가 강원도 앞바다에서 살면서 벌어지는 일 정도로 해두자. 읽으면서 좀 공감도 안가고 좀 불편했다. 글 읽다가 새로 깨달은 사실은 화가들이 특정 소재에 집착하는가보다 싶었음. 이 책에서는 뱀에 집착하는 것 같은데, 이것도 작가주의인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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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신 저 | 자음과모음(이룸)
장편인 것 같은데 단편. 화가아저씨가 강원도 앞바다에서 살면서 벌어지는 일 정도로 해두자. 읽으면서 좀 공감도 안가고 좀 불편했다. 글 읽다가 새로 깨달은 사실은 화가들이 특정 소재에 집착하는가보다 싶었음. 이 책에서는 뱀에 집착하는 것 같은데, 이것도 작가주의인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