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벨벳 (Blue Velvet,1986 )

스릴러라고 해서 봤는데 참 영화가 묘하다. 남자주인공은 매우 잘생김. 우연히 사람의 귀를 줍게 되어서 이를 계기로 직접 사건을 해결하는 구조인데, 주인공 역활로 나오는 여가수와 남자주인공의 정사 장면이 좀 이해가 안됐음.-_-;; 여자가 싸이코인지 범죄자가 싸이코인지... 나는 형사와 범죄자가 공모했더라면 더 기발하지 않을까 상상했지만..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능.....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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