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 2 만리 (20,000 Leagues Under The Sea, 1954)

알고 보는 영화라 부담없이 봤음. 쥘 베른 원작 소설인데 영화가 소설만 못하긴 했다. 네모선장의 카리스마가 별로 없달까? 대왕오징어도 좀 생각보다 시시했고.. 그래도 원작을 영화로 본다는 맛에 봤다. 총천연색이였당~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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