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게임 (The Skin Game,1931)
영어 딸려서 보고나서도 도대체 뭘 말하려는거지 다시 생각해보다가 검색했드니 한국에도 발매가 되어있네 ㅠㅠ;;; 아 슬퍼. 히치콕 영화임. 31년도 작품이지만, 무성영화는 아니였다능.. 차라리 무성영화는 대사처리가 별로없어서 보기라도 편하지.. 어쨌든 가장 재밌게 본 장면은 경매 장면. 그 외에는 극적인 느낌이나 긴장감같은건 별로 느끼지 못했다.
스킨 게임 (The Skin Game,1931)
영어 딸려서 보고나서도 도대체 뭘 말하려는거지 다시 생각해보다가 검색했드니 한국에도 발매가 되어있네 ㅠㅠ;;; 아 슬퍼. 히치콕 영화임. 31년도 작품이지만, 무성영화는 아니였다능.. 차라리 무성영화는 대사처리가 별로없어서 보기라도 편하지.. 어쨌든 가장 재밌게 본 장면은 경매 장면. 그 외에는 극적인 느낌이나 긴장감같은건 별로 느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