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없다 (1998)

한국영화. 2000년대가 앞전인데 참 영화보니 느낌이 촌스럽다. 그래도 정우성 이정재의 얼굴은 예쁘고 한고은도 마찬가지임. 이범수 아저씨도 나온다. 이정재가 매우 양아치로 나오는데 배역이 안어울린다. 정우성이 복서로 나오는 영화. 이 영화가 흥행했었나? 시나리오는 별로인 듯 싶은데.. 난 파격적인게 좋으니..-_-; 정우성 아저씨는 늙지도 않아.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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