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원 (Plus One, 2013)

당황스런 SF 영화. 시간물 환타지 정도로..-_-;; 일어났던 일이 또 일어나는 사랑의 블랙홀 스러운 영화인데 구성자체는 매우 다르다. 외계에서 유성이 떨어져서 복제된 인간이 정전이후마다 나타난다는 설정. 영화를 킬링타임용으로 재밌게 보긴 했으나 매우 재밌거나 하지는 않았다. 비츄.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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