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에드가 (J. Edgar, 2011)

FBI 창시자의 일대기에 관련된 영화. 동성애자 였나봄. -_-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나와서 엄청 기대하고 봤는데 생각보다는 좀 지루하다. 자신의 남자연인이 마지막에 주인공이 썼던 자서전의 내용이 상당부분 과장되었다고 하는 장면을 보고 역시 "허풍이란" 하며 혀를 찼다. 비추영화. 좀 지루한 감이..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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