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된 비만 : 늘어진 뱃살에 대해 당신은 아무 책임이 없다  

프란시스 들프슈,베르나르 메르,엠마뉘엘 모니에,미셸 홀스워스 공저/부희령 역 | 거름 | 2012년 07월 

식품산업과 건강에 대해서 쓴 사회과학서적. 흥미로웠던 사실은 광우병관련 이야기였는데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인도나 제3세계에서 수입한 사료에 인간의뼈, 동물의 뼈를 갈아만든 사료가 원인이였다는 설도 있다고 함. 그 외에는 다 알만한 이야기였고, 특히 여태까지 몇번이나 책에서 읽었던 <슈퍼 사이즈 미>를 안읽었다는 사실에 놀랐음.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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