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LUCY, 2014)
비행기 기내에서 본 영화. 다른 영화와 3편 연달아 보느라 비행기에서 잠을 거의 못잤다. 게다가 마작까지 있어서 마작도 하고..+.+; 루시는 개봉당시 평이 별로 안좋아서 안봤는데 역시 SF 물이여서 그런지 나는 기내에서도 너무 재밌게 봤음. 특히 여주인공의 연기도 좋았고, 최민식 아저씨 연기도 좋았으나 스토리 구성이 파격적이지는 않아서 좀 아쉬웠다. 그래도 뭐 시간 때울정도는 되는 영화였음.
루시 (LUCY, 2014)
비행기 기내에서 본 영화. 다른 영화와 3편 연달아 보느라 비행기에서 잠을 거의 못잤다. 게다가 마작까지 있어서 마작도 하고..+.+; 루시는 개봉당시 평이 별로 안좋아서 안봤는데 역시 SF 물이여서 그런지 나는 기내에서도 너무 재밌게 봤음. 특히 여주인공의 연기도 좋았고, 최민식 아저씨 연기도 좋았으나 스토리 구성이 파격적이지는 않아서 좀 아쉬웠다. 그래도 뭐 시간 때울정도는 되는 영화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