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큰 (Taken,1~2)

간만에 액션.1편은 본듯 싶은데 2편은 확실히 본기억이 없어서 몰아서 한꺼번에 읽음.

영화재밌음. 특히 1편에서 파리 공항에서 만난 남자랑 쉽게 만날 생각을 하는 여자애들의 무개념이 이해가 잘 안되었다.

2편의 이스탄불의 여정은 1편보다 못한듯.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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