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SF영화인데 어찌 안보랴. 우주부터 블랙홀까지 여러가지 물리학적 분야를 건드리고 있는 영화이다. 영화의 스토리나 극적 반전도 재밌게 볼 수 있었다. 특별히 이론적으로 저것이 맞다 틀리다를 논하지 않고 봤다. 블랙홀 내로 우주선이 간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니깐.. 앞부분의 지구가 매우 척박한 환경이 되는 상황이 매우 재밌었는데 길게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음.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2014)
SF영화인데 어찌 안보랴. 우주부터 블랙홀까지 여러가지 물리학적 분야를 건드리고 있는 영화이다. 영화의 스토리나 극적 반전도 재밌게 볼 수 있었다. 특별히 이론적으로 저것이 맞다 틀리다를 논하지 않고 봤다. 블랙홀 내로 우주선이 간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니깐.. 앞부분의 지구가 매우 척박한 환경이 되는 상황이 매우 재밌었는데 길게 나오지 않아서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