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Guardians of the Galaxy, 2014)

일찍 보고 싶었으나 영화가 금방 내려서 볼 수 없었던 영화. 그러나 이것도 떡하니 대한항공에서 볼 수 있었다. 영화들 때문에 잠을 못잤음. 예상대로 재밌었고, 너구리는 너무 귀여웠다. 딱히 교훈적이라거나 하는것은 없었던 영화였음. :)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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