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릉왕 (1~46)

중국드라마, 임의신과 잘생긴 남주인공 등장. 황제와 형제인 난릉왕은 전쟁을 매우 잘하는 명장. 이 남자가 무당딸인 여주인공 임의신을 우연히 백산촌에서 만나 부인을 삼게되어 제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이야기. 매우 재밌었다. 오랫만에 보는 임의신도 좋았고 재밌는 점은 고대에서 신녀로 추앙받는 점은 대다수 만화나 드라마에서 정수기를 고안해 내는데 여기도 마찬가지였음. 어쨌든 강추.

Posted by 랄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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